미 육군 하사관에게는 특히 특별한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어머님의 날과 시민권 취득한 것을 축하할 수 있었던 Joel Pérez! 아르헨티나 출신의 그의 어머니 Adriana López는 2017년에 그녀의 아들이 그랬던 것처럼 #NewUSCitizen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 희망의 등대입니다. 네 아이의 미혼모였던 어머니가 언어를 몰랐지만 이 나라에 와서 지금은 석사 과정을 밟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위대한 나라에서 누리는 자유 덕분”이라고 페레즈 하사는 말했다. “하나님이 이 성스러운 땅과 이 땅이 상징하는 모든 것으로 세상을 축복해 주시고 더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을 축복해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축하드리며 귀하의 군복문에 대해 페레즈 하사 감사합니다. #MilitaryApreciation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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