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대상자 | 승인가능일 | 접수가능일 |
| 1 | 시민권자의 성년(21세 이상) 미혼 자녀 | 2014 / 12 / 01 (동결) | 2016 / 05 / 15 (동결) |
| 2A |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혼자녀 | 오픈 | 2021 / 10 / 01 (동결) |
| 2B |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 자녀 | 2015 / 09 / 22 (동결) | 2016 / 09 / 22 (동결) |
| 3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2008 / 11 / 22 (동결) | 2009 / 08 / 22 (동결) |
| 4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2007 / 03 / 22 (동결) | 2007 / 10 / 01 (동결) |
| 순위 | 대상자 | 승인가능일 | 접수가능일 |
| 1 | 취업이민 1순위 | 오픈 | 오픈 |
| 2 | 취업이민 2순위 | 오픈 | 오픈 |
| 3 | 3순위 숙련직 | 오픈 | 오픈 |
| 3순위 비숙련직 | 오픈 | 오픈 | |
| 4 | 종교 (특수) | 오픈 | 오픈 |
| 종교 (일반) | 오픈 | 오픈 | |
| 5 | 투자이민(직접) | 오픈 | 오픈 |
| 투자이민(간접) | 오픈 | 오픈 |
In Matter of Voss, 28 I&N Dec. 107 (BIA 2020), the BIA found “… that conviction cannot serve as the sole factual predicate for a charge of removability in subsequent removal proceedings.”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미국 유학 상위 10개국은:
1위 중국 (382,561명)
2위 인도 (207,460명)
3위 한국 (68,217명)
4위 사우디아라비아 (38,039명)
5위 캐나다 (35,508명)
6위 브라질 (34,892명)
7위 베트남 (32,507명)
8위 대만 (26,391명)
9윌 일본 (26,299명)
10위 멕시코 (17,393명)
*source: https://www.ice.gov/
“미국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마리화나 처방을 의사에게 받은 경험이 있는데, 미국 입국시에 문제가 될까요?”
“미국에서 친구들과 파티에서 마리화나를 피웠는데, ESTA 신청 시에문제가 될까요? 해당 주에서는 마리화가나가 합법적입니다.”
-대답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021년 5월까지 미국 36개의 주와 District of Columbia에서는 의료적인 목적으로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였고, 18개주와 District of Columbia에서는 레저목적으로의 마리화나 사용도 합법화 하였습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미국 비자/이민에도 문제가 없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주법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이 연방법인 이민법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위의 언급한 미국주에서 마리화나 처방을 받아서 합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더라도 미국이민법에서는 마리화나 소지를 불법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민법 위반이 되어 강제 추방이나 비자 신청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 때문에 미국의회에서 마리화나 소지와 관련된 행위 또는 기소에 대하여 이민문제에서 제외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마리화나를 이민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controlled substance”에서 제외) 아직까지는 법제화 되지 않아서 현행 이민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질문에 “Have you ever used or possessed marijuana?” or “Have you ever committed a drug offense?”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질문에 만일 “Yes” 로 답하게 되면 마리화나 소지를 인정하였기 때문에 ESTA 신청이 불가할 뿐만아니라 미국 입국이 거부될 수도있습니다. (아니면 YES 답한 후 이에 대한 소명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위의 질문에 “No”라고 대답한다면, 의도적으로 허위진술을 한 것으로 여겨져서 비자 거절 뿐만아니라 입국 금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허위진술을 하였을 경우 입국금지의 사유가 됩니다.
USNEWS에 따르면 8월 4일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을 방문하려고 하는 모든 외국 방문자들에게 백신접종 의무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음성확인서 제출때보다 미국 방문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H-1B 비자 (2022), 2차 추가 추첨 진행
미 이민국은 7월 28일에 2022년(회계연도) H-1B 비자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서 2차 추가 추첨을 진행했다. 올해 1차 추첨 지원자 가운데서 재추첨을 진행했으며 이번 추첨에서 선정된 지원자는 그 결과를 미 이민국 웹사이트의 개인 계정(myUSC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기간: 21.8.2 ~ 21.11.3
미국 내에서 학생(F1) 비자로 신분 변경을 시도할 경우 학기 시작 전 30일까지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해야 하는 정책 때문에 많이 찾던 “갭비자” 또는 추가서류 제출이 더 이상 필요없을 것으로 전망. 미 이민국은 업무지연와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F1) 비자승인 당일에 신분변경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정책개선 예정. 다만 학생(F1) 비자 승인과 같은 날 신분변경 효력이 있으므로 F1 신분에 위배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대표적인 예로는 불법취업이 있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넷플릭스) 이슈로 “이민 구치소”의 “무료 핫라인”을 중단시켰던 ICE와 DHS, 이민권익 옹호단체와의 소송에서 합의로 마무리.
넷플릭스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이민 구치소”의 수감자가 구치소 상태를 “무료 핫라인”을 통해 외부로 알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목이 쏠리자, ICE와 DHS는 2019년에 “무료 핫라인”을 중단했고 핫라인 유료화 및 감청을 진행했다. 이에 이민권익 옹호단체인 ‘이민자를 위한 자유’(Freedom for Immigrants)는 ICE와 DHS는 ICE와 DHS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 결과 2020년 2월에 “무료 핫라인” 사용 재개 가처분을 받았으며, 이달 합의롤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지속적인 “무료 핫라인” 제공과 원고에게 $100,970 (한화 약 1억원)을 합의금으로 지급 결정.
아래 링크는 원고측 소장 (PDF)
https://static1.squarespace.com/static/5a33042eb078691c386e7bce/t/5defb4575cec5720c84bcb41/1575990359670/Hotline+Complaint.pdf
캐나다, Express Entry 프로그램의 자금증명(Proof of Funds) 변경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되며, 가족원 계수 대상에는 (1) 캐나다 영주권 및 시민권 소지 가족원과 (2) 캐나다 외부에 거주 중인 가족원도 포함.
가족원수 증명자금
1 $13,213
2 $16,449
3 $20,222
4 $24,553
5 $27,847
6 $31,407
7 $34,967
추가인원당 $3,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