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비자 (개인) vs P 비자 (단체) 비자 비교
O 비자는 개인의 뛰어난 능력이나 성취를 인정받아 미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입니다. 반면 P 비자는 해외로부터 예술, 운동,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단체 활동을 위해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사용되는 비자입니다.
핵심 차이점:
- 신청 대상:
- O 비자: 개인 신청만 가능
- P 비자: 단체 (예능 프로그램, 밴드, 운동 팀 등) 신청 가능
- 신청 방식:
- O 비자: 개인별 자격을 기반으로 신청
- P 비자: 단체 전체의 활동 목적과 자격을 기반으로 신청
- 발급 기간:
- O 비자: 개인의 활동 일정에 따라 달라짐
- P 비자: 단체 활동 일정에 따라 발급 기간 결정
- 주의 사항:
- O 비자를 받을 자격이 있는 개인이 포함된 단체라도, 단체 활동 목적에 따라 P 비자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O-1 비자 (개인 뛰어난 능력) 소지자가 있는 경우, 나머지 단체 구성원은 O-2 비자 (지원 인력)로 신청 가능
- O 비자와 P 비자 발급 기간은 다를 수 있으므로, 단체 활동 일정 고려 중요
- 결론: O 비자와 P 비자는 개인의 능력이나 성취와 단체 활동의 목적에 따라 적절한 비자가 달라집니다. 단체 활동의 경우, P 비자가 더욱 유리하며, 개인의 O 비자 소지와 발급 기간 등을 고려하여 신청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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