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이민 뉴스] 찰리 오펜하임, 가족초청 영주권 2021년 연간 할당량에서 최소 100,000 자리 못 채워 …
찰리 오펜하임, 가족초청 영주권 2021년 연간 할당량에서 최소 100,000 자리 못 채워 …
찰리 오펜하임, 국무부 이민비자 통제국장은 영주권 처리가 매우 더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속도라면, 2021 회계연도의 가족초청 영주권 연간 할당량에서 최소 100,000 자리를 못 채울 것으로 예상. 미국 영주권은 크게 가족초청 영주권과 취업 영주권으로 나뉘며, 그 해 가족초청 영주권의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자리는 다음해 취업 영주권 할당량으로 추가 배정되는데, 추가 배정된 해에도 자리를 채우지 못할 경우에는 추가 할당량을 취소시킨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족초청 영주권의 120,000 자리를 못채운 것과 비교해 봤을 때,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적체현상이 개선되지 않는 것은 미국 이민관련 시스템 자체의 문제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찰리 오펜하임 8월 이민문호에 대한 인터뷰(US DOS): https://www.youtube.com/watch?v=b3R4daHUOj8&t=49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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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족초청 영주권 문호
1순위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4순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2021년 취업 영주권 문호
1순위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특출한 특기자, 국제기업 간부직
2순위 석사학위, 학사학위를 가진 5년 경력자, 특기자
3순위 학사이상 전문직, 2년 경력이상 비전문직 숙련공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순위 종교인
종교단체 종사자
5순위 10명이상 고용투자자 (C5/T5)
고용유치지역 투자자 (I5/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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