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4 이민 뉴스] 포브스,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이 꺼려지는 이유: 정권교체 때마다 불거지는 불안정한 이민정책 문제, 센드버드 공동 설립자/CEO 김동신 인터뷰
포브스,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이 꺼려지는 이유: 정권교체 때마다 불거지는 불안정한 이민정책 문제, 센드버드 공동 설립자/CEO 김동신 인터뷰 내용 인용
포브스(Forbes)는 최근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이 줄어드는 이유를 미국내 정권교체 때마다 불거지는 불안정한 이민정책 문제로 인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운영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2019년 영주권 신청이 거절되었다가 최근에야 영주권을 받은 센드버드(Sendbird)의 공동 창립자/CEO 김동신(John S. Kim)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했다. Sendbird는 2019년 당시 미화 1억 달러(한화 천억원) 이상을 유치했고 2021년 현재 미화 10억 달러(한화 1조원)의 회사가치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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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족초청 영주권 문호
1순위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4순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2021년 취업 영주권 문호
1순위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특출한 특기자, 국제기업 간부직
2순위 석사학위, 학사학위를 가진 5년 경력자, 특기자
3순위 학사이상 전문직, 2년 경력이상 비전문직 숙련공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순위 종교인
종교단체 종사자
5순위 180만불이상, 10명이상 고용투자자 (C5/T5)
90만불이상, 고용유치지역 투자자 (I5/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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