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허청 양해각서 (MOU) 소식
미국과 한국은 70년간 동맹국으로서 [각국의]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번영된 세계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이번 주, 우리는 상호 경제적 성공과 안보의 기반이 되는 지식재산권을 강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대한민국 특허청과 파트너십을 다시 맺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한국 동료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솔루션으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을 포괄적으로 육성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오늘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은 더 깊고 확장된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라고 지적재산권 상무부 차관이자 USPTO 이사인 Kathi Vidal이 말했습니다.
For 70 year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Republic of Korea have been allies, cooperating to ensure a more secure and prosperous world for our citizens. This week, we are proud to renew our partnership with the Korea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to strengthen and protect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hat are the foundation of our mutual economic success and security.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our Korean colleagues to foster innovation inclusively to respond to global challenges with global solutions. We have had a long-standing, strong relationship. Today’s signing of the memorandum of understanding signals the beginning of a deeper and expanded collaboration,” said Kathi Vidal, Under Secretary of Commerce for Intellectual Property and Director of USPTO.
위 번역은 더엘케이파트너스(유)에서 제공했으며 원본(영문)과 상충/불일치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원본(영문)이 우선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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