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이 꺼려지는 이유: 정권교체 때마다 불거지는 불안정한 이민정책 문제, 센드버드 공동 CEO 김동신(John S. Kim)의 인터뷰 인용
포브스(Forbes)는 최근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이 줄어드는 이유를 미국내 정권교체 때마다 불거지는 불안정한 이민정책 문제로 인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운영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2019년 영주권 신청이 거절되었다가 최근에야 영주권을 받은 센드버드(Sendbird)의 공동 창립자/CEO 김동신(John S. Kim)과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Sendbird는 2019년 당시 미화 1억 달러(한화 천억원) 이상을 유치했고 2021년 현재 미화 10억 달러(한화 1조원)의 회사가치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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