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원, 임시보호신분(Temporary Protected Status, TPS)이라도 최초 입국이 불법이었다면 시민권 거절이 합법

미국은 인권보호가 필요한 특정 개인들에게 임시보호신분(TPS)을 주어 미국에 머무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임시보호신분(TPS)으로도 특정 조건을 갖추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으나, 해당 소송의 당사자(Jose Sanchez와 Sonia Gonzalez)와 같이 최초 미국 입국 자체가 불법적이었을 경우에는 시민권 거절이 합법이라는 판결. (Sanchez v. Mayorkas, No. 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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