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국] 히스패닉 유산의 달, #HispanicHeritageMonth “을 기념하여 미국이민국(USCIS)은 제일 이사인 Eduardo Aguirre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히스패닉 유산의 달, #HispanicHeritageMonth “을 기념하여 미국이민국(USCIS)은 제일 이사인 Eduardo Aguirre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Aguirre는 15세에 비동반 미성년자로 쿠바에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그는 나중에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에서 공부하고 연방 공무원직에 임용되기 전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임원직을 역임했습니다. 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9/11 테러 이후 설립된 대응 조직을 이끌도록 Aguirre를 임명했으며 2005년에는 스페인과 안도라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In honor of #HispanicHeritageMonth, USCIS salutes its first director, Eduardo Aguirre. Aguirre came to the U.S. from Cuba at age 15 as an unaccompanied minor. He later studied at Louisiana State University and rose to leadership at Bank of America before entering federal service. In 2003, President George W. Bush appointed Aguirre to lead the agency after its formation following the 9/11 attacks, and in 2005 Aguirre went on to serve as Ambassador to Spain and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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