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학생(F1)비자로 신분변경시 학기시작 전 30일까지 신분유지의무 정책 폐지
미국 내에서 학생(F1) 비자로 신분 변경을 시도할 경우 학기 시작 전 30일까지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해야 하는 정책 때문에 많이 찾던 “갭비자” 또는 추가서류 제출이 더 이상 필요없을 것으로 전망. 미 이민국은 업무지연와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F1) 비자승인 당일에 신분변경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정책개선 예정. 다만 학생(F1) 비자 승인과 같은 날 신분변경 효력이 있으므로 F1 신분에 위배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대표적인 예로는 불법취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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